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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나혼자산다’의 강남이 스쿠버 다이빙 실전 연습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과 캐나다 여행을 떠나게 된 강남이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남은 열흘 간의 수영장 연습과 이론 학습을 마치고 바다로 실전 연습을 위해 떠났다. 입수를 앞두고 강남은 “상어가 있는지 자세히 봐달라”며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려워했던 모습과 달리 물 속으로 들어간 강남은 완벽하게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스쿠버 다이빙을 마친 강남은 “물 속에는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살면서 이런 세계는 처음 느껴봤다.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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