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타일러가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이에 한국어 하위자 기욤은 잘 못 알아 들었다. 기욤은 “타일러 말하기 전에는 알아듣고 있었는데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기욤음 “세윤이형도 지금 뭐..”라며 유세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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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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