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G12 각국의 우호국과 적대국을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유럽연합 이외에 역사적으로 러시아와 가장 관계가 좋았다. 이탈리아 공산당 당수의 이름을 쓴 러시아의 도시도 있고, 베를루스코니와 푸틴이 절친”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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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로빈은 “당시 이탈리아는 도시국가였다. 프랑스에서는 이탈리아가 강대국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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