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사극은 현대극보다 출연료 한 3배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상투를 벗으면 이마에 골이 하나 파인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1년 반, 2년을 할 때도 있다. 2년을 상투를 매면 주름살이 생긴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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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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