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이경규와 낚시를 하던중 “나는 허풍은 안 떤다. 한가한 시절이 있어서 해외에 낚시를 갔다. 상어가 잡히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해가 뜨기 전에 걸었는데 해가 중천에 거려 있더라. 상어를 서너 명이 잡아 올렸다. 상어는 알이 아니라 새끼잖냐. 그래서 사진만 찍고 놓아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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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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