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진중권이 두 번째 출연을 했다. 출연하자마자 진중권은 독일어로 다니엘과 대화했다. 이에 다니엘은 독일어로 “왜 또 왔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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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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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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