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각국의 이슈를 소개하는 ‘늦었슈’에서 샘 오취리가 가나의 소식을 전했다. 샘이 전한 소리는 가나의 최대 빈민가가 최대 쓰레기장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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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는 호주의 ‘칫솔 무덤’을 소개했다. 이어 줄리안은 쓰레기 산에서 서핑을 타는 프랑스의 다큐멘터리인 ‘슈퍼 트레쉬’를 소개했다.이에 로빈은 “공격할 때 맨날 프랑스 얘기해”라고 투덜거렸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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