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각국의 이슈를 소개하는 ‘늦었슈’에서는 샘 오취리가 가나의 소식을 전했다. 샘이 전한 소리는 가나의 최대 빈민가가 최대 쓰레기장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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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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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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