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일리야가 하이힐을 신고 퍼포먼스하는 남자들을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진중권이 두 번째 출연해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각국의 이슈를 소개하는 ‘늦었슈’에서 호주대표 블레어는 란제리를 입는 남자를 소개했다.

이에 러시아 대표 일리야는 우크라이나에서 하이힐을 신고 퍼포먼스를 하는 남자그룹을 소개했다. 이들은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에 로빈과 타쿠야 등 “정말 멋있다”고 그들의 춤을 칭찬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비정상회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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