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와 함께 쇼핑과 저녁식사를 마친 지이는 “신데렐라 짓을 해봤는데, 속으로 계속 돈 계산을 했다. 사귀는 남자 앞에서 할 생각이 아닌 것 같다”며 창수에게 갑작스럽게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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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는 “넌 남자한테 책임감 끌어내는 능력이 있다”며 지이에게 다시 한 번 키스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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