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중 이현(서인국)은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범죄학 전공자로 미국에서 돌아와 경찰의 특수범죄수사팀의 자문을 맡았다. 돌연 한국행을 결정한 이현은 이준영(도경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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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은 순한 말투 뒤로 어딘지 모를 서늘한 분위기로 숨어 있는 비밀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경찰대 출신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장나라)의 수사 에피소드와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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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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