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팥빙수의 달인 이주연 씨는 팥과 얼음이 따로 분리가 되어 있는 일본식 팥빙수의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발하기 위해 일본까지 가서 연구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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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은 팥 만드는 비법 외에 우유 얼음에 비밀을 공개했다. 끓는 우유에 씨를 분리한 바닐라 빈, 생크림을 섞은 우유, 바나나를 넣고 끓인다. 이 소스를 얼음 위에 뿌려주면 달인만의 팥빙수가 완성된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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