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에는 각각 시즌1과 시즌3에서 맹활약했던김경란과 임윤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각 시즌에서 상대를 배신하는 무서운 모습, 탈락자를 떠나 보내며 눈물 흘리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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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더 지니어스’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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