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슈가 ‘5초 키워드’코너에서 자신의 키워드로 ‘서장훈, 수술, 레슨’을 꼽았다. 일일 심판인 서장훈은 앞서 ‘서장훈’이라는 키워드를 들으며 자신에 대한 슈가의 팬심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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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내가 억지로 슈가 하나 더 주려고 말도 안되는 거로 점수를 줬다.”며 “고통을 견뎠다는 인내심과 일본에서 수술하는 돈을 안쓰고 한국에 와서 수술하겠다는 저 의지 높게산다”며 억지 칭찬을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net ‘야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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