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배우 이요원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놔! 너무 내 위주로 찍어 올린거 아니냐는 쇠도한 항의 문자에 소심해져 다시 찍어 올림! 정작 요원이는 이쁘다 했는디.. 여튼! 자 다시 쓸께! 오랜 공백 기간을 깨고 더 강력하게 돌아온 우리 멋진 배우 요원!! 글로벌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컴백의 종을 울리고 전세계 전광판에 광고가 걸릴 그날을 위하여~~ 브라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리와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우리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고 이요원은 뒤돌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23세에 프로골퍼 박진우와 결혼했다. 같은해 12월 첫째 딸을 얻었다. 또한 지난 5월 남자아이를 낳아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김우리 인스타그램
22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놔! 너무 내 위주로 찍어 올린거 아니냐는 쇠도한 항의 문자에 소심해져 다시 찍어 올림! 정작 요원이는 이쁘다 했는디.. 여튼! 자 다시 쓸께! 오랜 공백 기간을 깨고 더 강력하게 돌아온 우리 멋진 배우 요원!! 글로벌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컴백의 종을 울리고 전세계 전광판에 광고가 걸릴 그날을 위하여~~ 브라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리와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우리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고 이요원은 뒤돌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23세에 프로골퍼 박진우와 결혼했다. 같은해 12월 첫째 딸을 얻었다. 또한 지난 5월 남자아이를 낳아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김우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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