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미노팀과 하하팀으로 나뉘어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지민과 정국이 팔씨름을 했고, 정국이 손쉽게 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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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40대 미노와의 대결에서 “질 것 같다”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2초 만에 이겨 멤버들을 초토화시켰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net ‘야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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