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에서 찍은 다혜의 상큼한 모습이 공개됐다. 흰 민소매를 입은 다혜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고개를 살짝 기울여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혜는 첫 사진에서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고, 무표정한 두 번째 사진을 통해서는 신비한 분위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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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다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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