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의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20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만13살때부터 동고동락한 해피걸과 유메?미해피 으라차차 힘 비와도 해버굿데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정과 일반인 친구의 모습이 드러난다. 조혜정은 시선을 살짝 내리며 미소를 짓고 있고, 친구의 얼굴 위에는 ‘해피(HAPPY)라는 스티커를 붙여 친구의 얼굴을 가려주는 센스를 선보였다. 조혜정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조혜정은 아빠 배우 조재현과 함께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다. SBS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조혜정 인스타그램
20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만13살때부터 동고동락한 해피걸과 유메?미해피 으라차차 힘 비와도 해버굿데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정과 일반인 친구의 모습이 드러난다. 조혜정은 시선을 살짝 내리며 미소를 짓고 있고, 친구의 얼굴 위에는 ‘해피(HAPPY)라는 스티커를 붙여 친구의 얼굴을 가려주는 센스를 선보였다. 조혜정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조혜정은 아빠 배우 조재현과 함께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다. SBS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조혜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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