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화보 촬영 내내 진지하게 콘셉트에 따른 느낌을 완벽히 소화했다. 촬영이 시작되면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지만, 쉬는 시간엔 영락없는 발랄한 소녀였다. 열심히 촬영에 임한 만큼 좋은 화보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며 첫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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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미는 “노래교실이나 봉사활동을 통해 어른들을 찾아뵙고 트로트를 가르쳐드리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전하며 “‘국민 막내며느리’를 노린다. 나중엔 연기를 더 공부해 조정석 선배님과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미는 지난 4월 ‘흔들어주세요’로 데뷔해 각종 방송 활동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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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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