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극 중 태인(김태훈)의 고문 장면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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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은 촬영이 시작되자 리얼한 고문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이 묶인 채로 고문을 당하는 김태훈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태훈은 “경찰인 걸 들킨 태인은 이제 죽음밖에 남은게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고 말하며 앞으로 극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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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신분을 숨겨라’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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