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헤드폰을 쓰고 마이크 앞에 앉아있는 고준희의 모습이 보인다. 고준희는 짧아진 머리로 시선을 내리깔아 대본을 바라보며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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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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