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어두운 방 안에서 스탠드를 켜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쇼파에 앉아 정좌자세로 앉아 있다. 이어 양 손바닥을 겹치고 눈을감아 기도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훈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감출수 없는 잘생김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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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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