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혜영은 “잠실에서 여의도에 가는데 차가 막혀서 요트를 탄 적이 있다. 바람 다 맞고 여의도 선착장 도착했는데 속눈썹이 떨어져서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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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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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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