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이원일 미카엘 셰프 두시의 데이트에서 주방 뒷이야기 밝혀

(왼쪽부터) 김풍, 이원일, 미카엘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스타의 냉장고를 책임지고 있는 김풍, 이원일, 미카엘 셰프가 오는 23일 방송에 출연한다.이 날 방송에선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스타 셰프들이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가장 맛없었던 음식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가장 충격적인 냉장고와 셰프들의 실제 성격, 요리사 별 매출규모는 어떠한지 등 방송 뒤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뿐만 아니라,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여자스타는 누군지도 밝히기로 했다고 한다.

그동안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안성기, 김윤석, 유해진, 김혜수, 정우성, 강동원, 박해일, 김우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