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통일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1회 녹화에서는 ’전쟁과 평화‘ 를 주제로 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은 독일 같은 통일은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서 다니엘은 “한국은 독일처럼 흡수 통일을 하면 경제적인 피해가 굉장히 클 것이므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소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한국은 통일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전쟁을 먼저 끝내야 한다”며 똘똘한 면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전쟁과 평화’에 대한 G12의 솔직담백한 토론은 22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1회 녹화에서는 ’전쟁과 평화‘ 를 주제로 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은 독일 같은 통일은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서 다니엘은 “한국은 독일처럼 흡수 통일을 하면 경제적인 피해가 굉장히 클 것이므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소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한국은 통일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전쟁을 먼저 끝내야 한다”며 똘똘한 면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전쟁과 평화’에 대한 G12의 솔직담백한 토론은 22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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