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찬열은 “엑소가 엑소-엘 지켜줄게”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을 들고 있다. 이는 같은 날 열린 태국 콘서트에서 팬들이 준비한 “엑소-엘이 엑소를 지켜줄게”라는 슬로건을 다시 조립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엘은 엑소의 팬클럽 이름으로 팬들을 향한 찬열의 애틋한 마음을 짐작케 한다. 이와 함께 찬열은 부스스한 머리와 깜찍한 윙크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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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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