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김하늘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김하늘이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22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 관계자 측은 “김하늘 씨가 ‘삼시세끼’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김하늘은 오늘(22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김하늘은 박신혜 지성, 그리고 보아, 유해진에 이어 ‘삼시세끼’ 정선을 찾는 다섯 번째 손님이 돼 옥순봉 패밀리(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김하늘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정선편’은 보아·유해진 편이 마친 후 오는 7월 3일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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