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뮤지션은 힙합듀오 리쌍과 레게듀오 스컬&하하로 작년 연말 공연 이후 함께 하는 첫 공연이다. 공연계의 독보적 존재인 이들이 에너지를 축적하고 나오는 만큼 열정적인 무대가 연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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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계자는 “사랑은 언제나 입으로 전해야 제맛이다. 대부분의 19금 콘서트가 시각적인 자극에 집중한다면 ‘출산장려프로젝트-19금콘서트’는 성적소통에 관한 새로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뮤지션과 함께하는 만큼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쌍과 스컬, 하하의 이번 콘서트는 오는 7월 5일 올림픽홀, 7월 26일 부산KBS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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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산장려프로젝트-19금콘서트’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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