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상욱의 팬들은 밤낮없이 고생하는 ‘복면검사’ 팀을 위해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100여 인분의 밥차를 선물, 촬영현장에 파이팅 기운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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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팬들은 ‘우리 하검사 곱게 쓰고 돌려주세요”라는 문구를 플랜카드에 담아 주상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밥차 응원을 받은 주상욱은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 팬들 덕분에 더욱 기운 나는 하루였다. 마지막까지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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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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