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역 없는 수사를 시작하는 광역수사대 행동파 서도철을 필두로 한 광역수사대의 환상적인 팀플레이와 이들의 집요한 추격에도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나가는 강력한 재벌 3세의 정면 대결은 류승완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유머, 리드미컬한 액션이 더해져 통쾌한 쾌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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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외유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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