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20일 방송된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예정화가 여름을 대비한 군살제거 운동법을 소개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수입 발언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예정화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수입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수입이 얼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많이 벌 때는 많이 벌지만 못 벌 때는 0원을 벌 때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많이 벌 때는 얼마 버냐”고 집요하게 물었고, 예정화는 “외제차 한 대, 두 대 값은 번다. 광고 찍을 때 그렇게 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식축구 2015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인 예정화는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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