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덕화는 “(가발 광고를 하기 전에) 6~7년을 놀았다. 일이 안 들어왔다”며 “그때 (가발 회사에서) 가발 광고를 하자고 했다. 남의 약점을 노려서 돈을 벌어먹겠다고, 진짜 성질이 났다”며 처음 가발 모델 제의를 받았을 때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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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에 얽힌 이덕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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