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7월 16일 개최되는 제19회 BiFan의 비전 익스프레스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이 영화제 참석을 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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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또 다시 영화제에 초청되면서도 세 번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BiFan 유지선 프로그래머는 “섬세한 연출력으로 오려낸 달, 미야자와 리에의 명연에 빛을 비추다!”라고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종이 달’은 7월 2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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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퍼스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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