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과 평화’라는 쉽지 않은 주제에 게스트 섭외를 고민하던 제작진은 녹화 하루 전 진중권에게 긴급 출연을 부탁했고, 진중권은 ‘비정상회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흔쾌히 허락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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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전쟁이라는 건 시대에 맞춰 모습이 바뀐다. 지금 현재의 냉전 상태가 바로 제3차 세계대전이다”라고 강력하게 반박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토론현장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전쟁과 평화’에 대한 G12과 진중권의 불꽃 튀는 토론 전쟁은 오는 6월 22일(월)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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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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