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은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그동안 봉사활동을 다니며 촬영한 사진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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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셀카의 얼짱 각도를 찾기 위한 행동을 취하는 게 쑥스럽다”며 “아무래도 카메라가 나의 미모를 담지 못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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