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뽐냈다.22일 첫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회에서는 미모에 자신감을 보이는 추경숙(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검은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친구를 만나러 향했다. 추경숙은 “누가 나를 마흔 아홉살로 보나”라며 자신의 미모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추경숙은 레스토랑에 들어섰고, 남자들은 추경숙의 완벽한 자태에 시선을 빼앗기는 모습을 보였다. 추경숙은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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