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검은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친구를 만나러 향했다. 추경숙은 “누가 나를 마흔 아홉살로 보나”라며 자신의 미모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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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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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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