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예진은 자신을 위해 가로등 민원을 넣은 사람이 준모인 걸 알았다. 예진은 늦은 밤 준모에게 모기를 핑계로 와 달라고 했고 준모는 귀찮지만 예진에게 달려간다.
ADVERTISEMENT
이에 예진은 감동을 받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포옹을 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프로듀사’ 방송화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