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해의 인터뷰를 촬영하러 간 백승찬은 송해와 술자리에 만취해 버렸고 방송국으로 돌아와 술주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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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술 취한 승찬은 준모의 입술을 보며 닭 모래집을 외쳤고 그대로 경악스런 입맞춤을 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프로듀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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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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