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하는 박상태의 ‘나와 같다면’을 선곡했다. 정동하는 “원곡을 처음 들어봤는데 원곡만이 주는 감동이 있는 것 같다”며 ‘나와 같다면’을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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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의 무대를 본 정재형은 “최근 정동하씨가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최고점 경신이 가능할 것 같다”며 정동하의 무대를 극찬했다. 이어 이정 역시 “정동하씨의 무대는 늘 놀랍지만, 오늘 무대는 최고점이 아깝지 않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동하는 439표를 획득해 세발 까마귀의 3연승을 저지하고 1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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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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