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커플 오민석과 강예원이 제주도에서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을 가졌다.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오민석, 강예원 커플의 첫 만남과 제주도 신혼여행이 그려졌다.
먼저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도착한 오민석은 무더위 속에서 강예원을 기다렸다. 강예원은 긴장된 마음에 지정된 만남 장소를 찾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강예원을 알아본 오민석은 인터뷰에서 “이전에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잘 해주셔서 기억에 좋게 남아있다”고 말해 강예원에 대한 호감을 밝혔다. 하지만 강예원은 오민석의 이름을 오만석으로 잘못 불러 오민석을 당황하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오민석, 강예원 커플의 첫 만남과 제주도 신혼여행이 그려졌다.
먼저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도착한 오민석은 무더위 속에서 강예원을 기다렸다. 강예원은 긴장된 마음에 지정된 만남 장소를 찾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강예원을 알아본 오민석은 인터뷰에서 “이전에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잘 해주셔서 기억에 좋게 남아있다”고 말해 강예원에 대한 호감을 밝혔다. 하지만 강예원은 오민석의 이름을 오만석으로 잘못 불러 오민석을 당황하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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