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상류사회’에서는 재벌3세 창수(박형식)와 마켓 알바생 지이(임지연)가 이른바 ‘썸’ 관계를 청산하고 정식으로 교제하는 내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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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그랬던 지이의 마음이 창수에게 완전히 바뀌며 설레는 첫 데이트가 시작된다. 이에 창수는 지이에겐 꿈속에서나 이뤄질법한 환상적인 첫 데이트의 기억을 선사하며 재벌3세의 연애란 무엇인지를 보여주게 된다.
지이 역시 창수가 이전에 만났던 어떤 상대들 보다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창수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 버리며 두 사람의 관계는 훨씬 더 로맨틱하게 깊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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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콘텐츠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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