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서 혜미와 민하는 올여름 핫 아이템인 비비드 컬러의 래쉬가드를 입고 화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각각 한 손에 꽃을 들고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금방이라도 빠져들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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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 앨범은 음악과 화보가 하나로 합쳐진 특별한 기념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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