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나 혼자 산다’ 황석정과 김광규가 유쾌한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0회에서는 홍일점 황석정이 무지개 회원이 된 기념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해 환영식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황석정이 춤을 잘 춘다고 말했고, 황석정은 회원들의 요청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때 김광규가 나섰고 함께 유쾌하게 커플 댄스를 추었다.
이에 회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전현무는 현실에서 안된다면 드라마에서라도 커플을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0회에서는 홍일점 황석정이 무지개 회원이 된 기념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해 환영식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황석정이 춤을 잘 춘다고 말했고, 황석정은 회원들의 요청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때 김광규가 나섰고 함께 유쾌하게 커플 댄스를 추었다.
이에 회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전현무는 현실에서 안된다면 드라마에서라도 커플을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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