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기자] 강남이 연막탄으로 바퀴벌레 퇴치를 시도했다.
1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바퀴벌레의 등장으로 방역의 필요성을 느낀 강남이 셀프 방역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 붕산, 연막탄 등을 구입한 강남은 집 안과 지하실에 연막탄을 설치했다. 2시간 뒤 집으로 돌아온 강남은 벌레를 마주할 생각에 대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장갑 2켤레와 마스크로 무장한 강남은 집 문을 열자마자 수 많은 죽은 벌레들과 마주했다. 놀란 강남은 바로 집 밖으로 나왔지만, 결국 다시 들어가 죽은 벌레들을 처리했다. 벌레를 처리한 후 강남은 “벌레가 많이 죽었지만 아직 큰 벌레들이 나오지 않았다. 또 나올까봐 무섭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1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바퀴벌레의 등장으로 방역의 필요성을 느낀 강남이 셀프 방역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 붕산, 연막탄 등을 구입한 강남은 집 안과 지하실에 연막탄을 설치했다. 2시간 뒤 집으로 돌아온 강남은 벌레를 마주할 생각에 대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장갑 2켤레와 마스크로 무장한 강남은 집 문을 열자마자 수 많은 죽은 벌레들과 마주했다. 놀란 강남은 바로 집 밖으로 나왔지만, 결국 다시 들어가 죽은 벌레들을 처리했다. 벌레를 처리한 후 강남은 “벌레가 많이 죽었지만 아직 큰 벌레들이 나오지 않았다. 또 나올까봐 무섭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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