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영은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아주 소박하게 했다”고 답했다. 최원영은 “반지와 편지를 자동차 핸들 위에 올려놨다. 편지 내용에 ‘근사하지 않은 차인데, 옆에서 네가 오랜 시간 함께 타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말해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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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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