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나라는 “‘프로듀사’의 신디를 보면서 내 어린 시절 생각이 났다. 어린 나이에 큰 돈을 벌고 많은 사랑을 받은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그당시 너무 힘들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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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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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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