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연은 민우에게 금오초 만년필을 건네며 “은하와 석훈의 사이가 이상하지 않냐”고 말했다. 만년필을 받고 의아해하는 민우에게 미연은 “궁금하면 알아봐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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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는 인터넷에서 과거 은하가 석훈에게 만년필을 선물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확인해 앞으로 극의 전개에 긴장감을 높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SBS ‘가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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