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문학의 밤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햇살과 찬바람, 뮤직, 그리고 대본, 지금은 이걸로 충분해”, “연인 관걔란 어떻게 정의할 수 없지만 세모와 동그라미가 만난다면 서로 같이 네모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요” 등의그동안 말했던 문구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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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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