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건우는 이정주에게 빠르게 뛰는 자신의 심장 박동을 확인시키는가 하면, 정주의 이마에 손가락 두 개를 대고 사랑의 미열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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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주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간 뒤 “내 마음도 뜨겁다. 예전처럼 맨도롱또?한 상태가 아니다”라며 “양치기 소년은 진심을 전하기가 어렵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유연석을 향한 혹독한 외사랑 앓이에 여러 번 상처 받았던 강소라가 유연석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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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도롱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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