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백건우는 이정주에게 마음을 고백을 했으나, 이정주가 지난 일들 때문에 이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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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정주는 “내가 그 말을 믿을 것 같나”라며 “나 이제 너한테 안 진다. 너 내 마음에서 쫓겨났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정주는 괜히 흔들렸다가 또 상처입을까봐 필사적으로 건우의 마음을 밀어냈다. 그런 정주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건우의 모습이 처음과 달리 역전된 상황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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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도롱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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